시발 방금 또 전화와서 전화했냐라고 하는줄 알고 개 빡쳤는데 아빠 집에 오셨단다...

나가 사는 아들한테 자꾸 그러는데 진짜 개같다...

시발 진짜 중간에 끼인 입장은 둘째치고 자꾸 서로 싸우는데 진짜 내가 집을 한번 엎고 서로 각서 쓰게 해야하나...

미치겠다

그리고 챈럼님들이 힘내라고 해주신 조언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덕분에 힘이 납니다.

좆같은 월요일 새벽부터 미치기 직전이던 챈럼 신세한탄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공으로 올릴수 있는게 VR 총겜에서 찍은 스샷뿐이네요

지금은 유물이 된 총던겜 오퍼의 어코그 416

익숙한 그 짤들 스킨 적용버전

그 짤들 총을 들고 히콕45할배 사격장에 옴

거기서 자세히 보는 짤


암튼 다들 고맙고 따뜻한 말 정말 고마워 챈럼들 다들 복권 1등 당첨 기원하고 하는 일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해서 좋은 자리로 올라가길 빌께!

나도 이제 슬슬 자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