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ㅋㅋ

여비서... 좀 꼴리넹

생각하는거 참 추잡하노

정작 같은 나잇대 여성은 착취했으면서 페미니즘 외치면서 딸-손녀뻘 여자들 보지 빨려고 혈안인거 보면 웃기긴함

그게 지들은 남자라서 혜택 많이 받았거든.. 나이먹고 보니 미안해서 여성우대 해줄라고 하는데 지금 10~20대는 어느정도 평등하게 적용되는데 과도하게 여성우대 되는 세상이 되니 괴리감 느끼는거인듯

이제는 여자가 왜 약자인지 모르겠음

지들이 3,40대에 한창 명함 달고 있을때
여직원 여사원들 함부로 대하고 회식때 억지로 술먹이고 모텔 억지로 대려가서 강간하다가
나중에 나이들어 여성호르몬 분비되고 죄책감 생겨서 벌이는 정책으로 밖에 안보임

선생님 책상밑에 사람 들어있는거 같은데요

옛날엔 확실히 여성이 차별대우 받았다는거 인정하는데 요즘도 여성 약자 타령하면 좀 웃김. 요즘은 권리 측면에선 서로 거의 동등해지고 국가적 의무는 남자가 독박쓰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