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역덕에 걷는거 좋아하는지라 킹시국 되기이전에는 지역 문화재나 박물관 가는거 좋아하고, 날좋으면 동물원같은데도 걸어다니는거 좋아하거든?


친구들이랑 가면 거기에다가 유명 식당+카페 가고 가끔 용산이나 홍대가면 애니메이트나 북새통같은거 들르고 그랬음.


내가 이거 근무하다 차장님이랑 이야기도중 말하니까 젊은애가 왜 그리 점잖게 노냐고 살짝 놀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