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없어서 2주정도 걸린다던 스톡어댑터가 드디어 발송을 시작했다. 또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원.
굴러다니는 슬링도 달아줄겸 파라코드 잘라서 끼워주고
엊그제 온 알리에서 산 핸드스탑은 또 안맞아서 그냥 가공해서 끼워줬다...
그냥 조각레일 달고 피카티니용 옵션을 달까봐...
심심해서 찍어본 총짤
크게 바꿔주는 부분은 없는데 자잘하게 뺨받침에 스펀지 붙혀서 조금 더 편안하게 견착할 수 있게 만들어주거나 하고 있다.
슬링도 실물로 바꿔주고 소염기도 바꿔주고 싶은데 영 맘에 드는게 없네...
스톡은 또 왜 막상 배송시작하고 나니까 pt-3나 그냥 스켈레톤 스톡이 끌리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