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원에 핀 민들레 씨에 쏴서 퍼지게 하고 있는데

건스톰 보디가드 특유의 그 뼑! 하는 격발음도 재밌고

탑어택 찍는 헬파이어마냥 떴다 가라앉는 거리 맞춰 탑어택 찍는것도 재밌다.

원래 쏘고 놀려고 갖고온게 아니라 탄 적은게 아쉽긴 한데

한 1년만에 실사격 하니 손맛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