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그리고 정확한 견적을 뽑아서

제출을 하면 소비자가 납득을 함

그런데 한국에 여러업종의 사설수리소의 대부분이

부품으로 견적 장난

처음에는 이게문제다 하다가 저게 문제다 하면서

견적장난

아니면 퓨즈나간걸 기박회로나갔다 이러면서

견적장난

소비자가 왜 뿔이났는지

정확히 알아야함

유튜브가 활성화 된 2010년 기점으로

이전에는 차던 컴퓨터던 솔직히 눈탱이 치는 사람

마음이였는데

지금은 일반 소비자도 마음만 먹으면 정보를 알수있단 말이지

그래서 비정상적인 비용이 정상을 찾아 가고 있는것이고

공임을 후드려 깍자라고 말하고싶은것이 아니라

정확한 납득할 만한 진단과 실력이 있을때 

공임에 대한 주장을 해야지

개판쳐놓고 정당한 공임주장을 하면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음

나같은 경우도 기술 배우겠다고 사설외제차 수리업체에서 6년 구르면서 정말 모르면 호구당하는건 십상이구나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공임에 대한 편견이 있음 

공임=정확한 진단과 실력 그리고 합리적 가격이 동반됐을때

라고 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