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설명 필요하게 안 한다.


1. 상대방이 yes/no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하기

- 그 질문을 준비하도록 먼저 노력해라


2. no라면 왜 no인지 설명 부탁하기


3. 좋나요? 안 좋나요? 같이 모호한 질문 피하기

A보다 B가 좋나요? 같이 질문해라 이게 설명하기도 편하다

에솝으로 치면

- E&C 416 쓸 만한가요? (x)

- 토슷전동화 416보다 E&C 416이 더 쓸 만한가요? (o)


4. 이래도 괜찮은지-의 유형을 물을 때는 너의 정확한 상황을 설명해라

에솝 예

- 본인 자본금 50따리인데 겜 뛰고 싶어서 E&C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좀 더 상위라인도 ㄱㄴ하냐? (o)

- E&C로 게임 뛸 만하냐? (x)

ㄴ게임은 뭘 들고도 뛸 수 있단다.


이 4가지면 다 됨ㅇㅇ 어디서든 써먹어보셈 교수님이나 직장 상사한테 문의 메일 보낼 때에도

이렇게 보내면 아무도 뭐라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