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공구 진행했을때랑 태도가 너무 다르다
돈 받고나서 잠수타는거도 빡칠만한데
부품 구매 문의 단계에서 월요일에 첫 메일 넣었는데 한시간이면 될거 아직까지도 결론 못 내고 자꾸 엉뚱한 소리함 약간 타이거 상담원 느낌됨
주문하고 나면 걍 아예 쌩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