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대충 마무리 지어지는 것 같아서 마저 올리려고 한다.


쉬팔 


내 전 게시글 보면 알겠지만은


폴딩글록을 대략 3개월? 4개월 정도 잡고 앉아있는 에붕이다.





일단 영감을 준 enone_ 이라는 외국 총붕이에게 감사를 표한다.


각설하고





구조는 enone_ 꺼에서 따오긴 했는데 디자인을 좀 더 유려하게 만드는게 목적이었음.


거기에 부족한 확장성의 보충. 원래 디자인은 프레임 자체에 고정하는 부분이 붙어있어서 

부착물을 달수가 없었음.



프레임 자체에도 레일이 있긴 하지만 트리거가드가 있을 때 파지가 더 편하니 부착물로 만들었음.


물론 원본이 되는 실총은 저거도 접이식으로 만들어져 있었지만.. 3d 프린팅에서 구현하는건 강성이 못받쳐주니

부서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과감히 생략.



고정부도 레일에 고정되는 형식으로 만들었음



접히면 이런 모습.







대충 이렇게 작동이 됨.



가스가 없어서 작동은 안해봤는데

대충 잘 될거라 생각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