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Creality CR-10 쓰는데, 파라미터 수정만 한 달 걸렸었던 것 같네

인클로져 만들고 펌웨어 새로 올리고 오토레벨러 올리고 한 2년 쓰다가 부품 빠갈나고 뭐하고 해서 관뒀는데.

요새 나오는 건 어떤 게 괜찮은지 모르겠네. 베드 사이즈 200 x 200mm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두이노, 퓨전360 경험 있고, 어느 정도의 하드웨어 만지기는 가능해서 

영점조절 좀 하는 건 가능한데, CR-10때 너무 고생했어서. 요새도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