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집 어딘가에 박혀있는 케이바 숏이랑 콜드스틸 SRK

전자는 -틀-갬성에 구매했고 후자는 그냥 뽕차서 샀는데 한달만에 뽕빠짐. 그래도 이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