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존나 급한게 임박했을 때 시간을 보며 초조하게 노는게 존나 재밌음


막상 그게 해소되고 존나 놀아야지 하면 그 임박한 시간을 타임어택하는 재미가 없어서 뭘 해도 심심함



좆간은 왜 이렇게 설계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