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R15 계열은 M16A3 하나만 보고 어케 꾸밀지 존나 상상의 나래만 펼치다가

게임하면서 이총 저총 눈돌아가서

M16A3 -> MK18 -> Lvoa -> HK416 ->M4A1/Scar-H 로 취향 변경됨

결국 지금은 우덜 슼H를 유일한 GBBR 로 놔두고 틀딱 M4 만들려고 M16A1 전동사놓음...

AR GBBR 하나 더 들이려 했는데 통장보고 포기해 부렀다...하지만 언젠간...

솦붕이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맑은 얼굴에 그렇지 못한 카빈~

가녀린 탄창 속 장전된 Bullet은 두 배로~



AK 계열은 뭐 딴거없이 그냥 AK-12 프로토타입 하나만 보다가

-없음- 크리 맞고 짧AK 에 눈돌려서 Aks 랑 105에 꽂혀서 두개만 물빨중임

하지만 만약 갈릴 ACE 가 에솦이 있었다면 저 둘에 눈돌아갈 일도 없었을듯

취미가 에솦이라 그런가 실총중에 진짜 이뻐서 막 갖고싶어도 에솦으로 없으면 꼬무룩해져서

관심을 애써 끊게됨...



핸드건은 몬가 남들이 좋아하는거 반대로 하고 싶어했던것 같음

아는 사람들 대부분이 콜트천하 콜트제국주의 였어서 글록을 존나 선호했음

근데 웬걸 이젠 콜트가 이뻐서 하캎도 삼 ㅋㅋㅋ

근데 빌런 보존의 법칙인지 전역하고 나서 만난 인간중 일부가

'글록 병신같은 블록 왜 좋아함? 데글이 최고임 ㅋㅋㄹㅃㅃ'

ㅇㅈㄹ 존나해서 역겨워서 연끊음ㅅㅂ




샷건은 방열판 달린 우드/폴리며 펌프면 다 좋아하고

예전엔 싫어했는데 이젠 탄창식/자동샷건들도 좋아함

그냥 샷건이면 대부분 좋아하는듯 ㄹㅇ;; 역시 남자의 무기...


흐 꼴린다 총만지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