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후 사정 안적어서 오해를 빚은건 내 잘못이 맞음.
이건 해당 글을 보고 챈럼들이 불편해할 수 있었던 상황이니 미안하다.
하지만 땅에 떨어진 비비탄을 쓸어담아서 체에 걸러서 가져가는데 끝이면 내가 저렇게까지 이야기는 안했음.
바닥에 떨어진 비비탄은 지가 챙기고 있다가 겜중에 지가 빕탄 다 쓰거나 지 팀원이 다 쓰면 노나줌.
여기서 1차적인 문제가 몇가지 발생하지?
챔버가 아작이 날 수 있는 상태이고, 땅에 떨어져있던 빕탄들을 무작위로 쓸어담은거니까 어떤건 0.14그램탄이고 어떤건 중량탄일 수도 있잖아. 부분적 탄속 위반이라는거지.
둘째 부터는 내가 설명을 했었어야 하는데 못한 부분.
겜 중에 자기가 맞으면 전사외치고 스폰으로 돌아가는게 보통이잖아? 그 아재는 전사 외치고 그상태로 스폰가서 지 쓰레받이 들고와서 쓸기 시작함.
+
라운드 끝나도 지 쓸고 있는 것 때문에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진행을 방해를 시킴.
솔직히 안일한 생각으로 먼저 잘못을 한 건 내가 맞다. 근데 그 빌런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물어보고 고로시를 맥였어도 늦지 않았을까 싶다.
정작 나 고로시 맥인 본인은 유일한 작성글이 고로시 글에 댓글 하나던데 고로시 글 쓸 시간에 좀 물어봐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오해를 빚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