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남다른 그로자.


WE AK74UN 기반, 헝가리 그로자 킷을 달고

(현재 해당 킷 제조팀은 팀원들이 각자의 가정에 종사하기 위해 해산됨; 19년도 페메를 통해 확인)


일부 3D프린팅(지인분에게 아낌없는 감사중)까지 함


아쉬운 점은 노근본이라 리어사이트 조절하는 부분이 없고(근데 할 수는 있음)


GHK가 아님


장점은 WE라서 기본이 풀 스트로크라는 점,


74 바렐로 위 사진처럼 길쭉한 세팅도 가능.


원하면 HPA 탄창 세팅하기도 쉬움 아래쪽에 구멍 있어서 구멍 새로 뚫을 필요는 없음(근데 본인이 하기 귀찮음)


게임도 뛰어보고 꽤 많이 쏜 거 같은데 파킨은 해머 스프링 정도만 나서 갈아주면 그만이고

이 부분은 GHK보다는 좋은 게, 트리거박스 유닛이라 이것만 들춰서 갈아주면 됨

그 외에는 이상하게도 멀쩡함 순정만 써서 그런 걸지도?


그래도 헤파 그로자만큼의 그 튼튼함?이 없어서 그 점은 좀 아쉬움 ㅜ





그리고 오늘 어떤 챈럼 덕분에 소X전X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감





덕분에 블랙카드 8장(대충 과금한 아이가 가지는 티켓)으로 못 먹었던 이 의상 교환하고





종류별로 다 하나씩 달성했다 ㅎㅎㅎㅎ


X녀X선은 이런식으로 그냥 자기 좋아하는 총 가진 캐릭터만으로 눈호강해도 좋음


어차피 십덕겜 다 그런 거잖?





마지막은 본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