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발매된 게임이고
게임 배경까지는 아직 4년 남았지만
게임에서 묘사한 하이테크 기계 전쟁은 오지 않았네
결국 중동을 비롯한 여러곳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갈아넣고 있음
보병이 갈리는 시대는 1000년이 지나도 여전하지 않을까
라고 전직 K201사수가
2012년에 발매된 게임이고
게임 배경까지는 아직 4년 남았지만
게임에서 묘사한 하이테크 기계 전쟁은 오지 않았네
결국 중동을 비롯한 여러곳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갈아넣고 있음
보병이 갈리는 시대는 1000년이 지나도 여전하지 않을까
라고 전직 K201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