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열심히 모아서 현재 60만 가까이 모음.
게다가 몇년동안 찾으면서 기다리던 술 파는곳을 드디어 발견함.

(장학금이랑 용돈 조금씩 남는것들 모으고 모으다가 곧 서울 가서 Flex 할 예정)




본인이 있다가 내부에서 찡찡대서 쫓겨난 게임 친목 서버는 거의 현생살지 않는 백수들뿐인데,
내가 쫓겨난 이후에 몇몇 정공이랑 애들이 별거 아닌거로 존나 집착하다가,
게슈탈트 붕괴 현상온거 마냥 애들 다 갈려나가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음. (참고로 본인은 친구도 만나고 도서관 다니면서 현생 잘 살고 있다.)

(대충 서버를 알고 있는데 나중에 서버 테러 오면 어쩌지, 저 사람 근성 좋아서 차단했다가 복수할거 같다 등등 망상 펼치는 정공들 투성이임.)





마지막으로 6월 13일, 오늘 KFC 1+1 이벤트 한다고는 하는데,
버킷 하나 사면 하루 세끼 치킨 씹가능이다.
다만 징거벨 오더였나? 특정한거로 주문해야 하는거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