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엣날 대학생 코묻은 시절엔 caw m24로 총창

시작하고,


자체 ㄴㅇㅈ)DMR,.ltd 로 갤 시절 취미 재개하며 

"긴총좋아" 했던거 보면 

확실히 스나이퍼 라이플 혹은 긴총에 대한 매력은

내 꼬추가 왕쥬지이길 바라는것만큼 자연스런

남자들의 욕구가 아닐까 싶다 ㅎ


소설같은 뇌피셜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현대판 백과사전인 꺼무위키에 들어가면 DMR을

이렇게 정하고 있다. 다들 잘 알겠지만,


현재 살아 있는 세팅중 여기에 해당하는건 2정이고,

urgi랑 mk12 spr 임,, 사진 재탕삼탕은 미안 ㅋㅋ


1. mk16 dmr 컨셉

이 총은 mk16레일이 유행할때 레퍼로 찾은 

UBR 스톡을 단 ㅈ꼴리는 세팅과 챈에서본 꼴리는 

아이템을 모조리 갈아넣은 총창 인생 최종 아이템

인것 같다

(내 쥬지나침반을 끌리게한 예시 사진)

지금봐도 섹시함. 어릴때 돈 없이 취미했던 

기억때문인지, 다시 시작한 총창 라이플은 총을 

사기위해 회사를 다니는 1년 이었음,, 

내꼴리는대로 사는거지 뭐


바이퍼, 그외 각종 오리로 떡칠해봤다.

솔직히 돈벌어서 어느 한군데에 미치면 회사원도

PP 시계 살수있고 외제차도 살 수 있는거임

대신 부자들은 집도 차도 시계도 취미도 

럭셔리하지만 총창은 총만 삐까번쩍하단게 차이

이제 사진간다








섹시한거 ㅇㅈ?

모닝 중고차값은 나오지 않을까 ㅋㅋ 

백년해로할꺼임,,


2. mk12 spr 컨셉

mk12는 항상 이쁘다고 생각하면서도 세팅할 

엄두를 못내다가 챈 이벤에서 받은 mk12 레일로

세팅시작함.


ghk에 mk4 세팅 중 이던걸 기반으로 꾸미자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웃바렐도 이너바렐도 

스톡도 레일커버도 소염기&소음기도 다 사야됐음,,  


걍 다른 알총을 하나 살껄 ㅋㅋ












이건 흔히 보는mk12 mod1세팅인데 

팡학은 어쩔수없이 니트로 썼지만 빨간링이 

포인트되고 이쁜듯? 

챈에서산 라루spr-e 마운트도 ㅈㄴ맘에듬


이벤트중에서 총짤 많이 올라오는 이벤트가 

제일 좋더라. 수상여부를 떠나 이런 이벤 기획해준

귀순업자가 고맙노.


다들 휴일 잘보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