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50분을 달려가서(돌아오는 길은 70분 걸림ㅠ)

한 멋진 챈럼에게 아주 좋은 가격에 넘겨받았지.

게임용으로 다니던 녀석이었는지 잔 스크래치들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고

집에와서 테스트 사격 마구 해봤더니 성능이 너무 좋군.


아들도 너프건 스나이퍼를 사줬지.

아빠와 아들 입이 찢어진 오늘은

스나이퍼 데이. ㅋㅋㅋㅋ


역시 홍승50구경 정도는 달아줘야겠지?

50구경 ffp 나에게 넘겨줄사람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