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증이라는거 저희같은 만드는 쪽에서는 대단히 민감한 부분 입니다.


고증의 강조성중 가장 중요한 대목중에 하나가 '어디가 쓴다'는 그 부분이 저희에게는 실적이자 포트폴리오 입니다.


실적이 쌓이고 포트폴리오가 생겨야 더 많은 기회와 제안이 들어오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