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에 세관한테 문자로 '님 에솦은 모의총포 비해당이에요. 그러니 세금 때리게 결제 내역이나 보내쇼'

해서 기쁜 마음으로 보냈는데. 오늘 시험 끝내고 온 전화 왈 "저기.. 실수로 모의총포 비해당이라고 보냈어요.. 반송해야할 것 같은데 확인을 좀... 총포협에서 뭐 이야기 들은거 없나요?"

이 씨발것들 5.5만이나 냈는데 모의총포 해당인지 비해당인지 정도는 의뢰자한테 메세지도 안 보내냐? 개새끼덜

5.5만 쳐 받고서 문자 하나를 못 보내냐??

ㅈ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