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 기억 +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택배가 왔다는 문자에 나가서 뜯어봤더니

쑈투 탄창이 뭔가 왔길래


울 동네에도 솦붕이가 있나보다 근데 국내 택배면 국건에서 산건가 좀 아쉽네


하면서 송장을 봤는데 내이름이라 이것마저 겹치긴 쉽지 않겠다 싶어서 뜯어봤더니

파라코드가 잘 들어있었음 ㅎㅎ^^


증여해주신 시가 두막대는 알려주신대로 지퍼백에 넣은 후 락앤락으로 잠궈서 냉장실에 봉인 중



ㄴㅇㅈ) @빵빵맨 카메라 잡을일이 많은데 파라코드 더판해주셔서 이제 잘 안미끌리겠네요 감사감사 ㅎㅎ^^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