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공구 한창 진행하던 챈럼임.
내 공구 추락시키던게 다른업자들이 아닌 공구 물건 대주는 업자가 빌드업 세우느라 그런거더라
형 동생하며 지내고 요새 힘들다고 장사 접을준비중이라고 해서 믿고 마지막 정리 도와주려고 물건 계속 팔아줫는데 배신감들어서 공구 더이상 안한다고 그냥 관계 손절햇음.
현재 벡터옵틱스 물량들 시중에 많이 풀리고잇다.
이 업자가 취급하는오리는
거의 볼텍스, 슈타이너, 크림슨 등등 이다
벡터옵틱스 제품은 90%이상이 이업자 통해서 온다고볼수있다. 자긴 따로 때오는 루트가 잇다? 거진 구라다
현재 이업자가 주변 되팔이들을 통해 "공구" 라는 명목하에 특별하게 물건을 떼주는것처럼 주고잇다.
카페에서도 현재 그러고있는데 저 가격들 다 거품이다.
포레스터 25에 특별가인거처럼 푸는게 너무 웃기다
저거 19에 떼준다 업자가.
가격 거품낀것들 다 내리고 싶엇는데
내가 너무 싸게하니 날 손절친것도 짜증나는데
다시 다른사람들 통해 "특별가" 인것처럼 가격 빌드업 하는게 너무 토악질 나온다.
진짜 ㅋㅋㅋ 항상 하는 빌드업이지만 도마뱀마냥 꼬리자르는게 기분 더러워서 쓴닼ㅋㅋ 저거보고 현혹되서 사는 흑우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