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점점 몰려드네
기자들 존버중
아따 사람 많노
방송국 촬영카메라들 머기중
해당 건물 주변은 완전 폐쇄됨
기동대 차량 와있는데
브리칭 갈건지는 모르겠음
그 와중에 공원 산책 나온 사람들 많노
기자들 스크립트 실시간 전송중
주변 상황은 대충 이럼
지금까지 확인 된 정보는 용의자는 40대
남성으로 추정 되는것뿐임
그 이유는 사이타마 넷카페는 개인 신분조회가
의무가 아니라서 정보 기록이 미흡해짐
아마 이번 기회로 의무화 될거 같음
방금 해당 건물 엘레베이터 왔다갔다
하는데 밥 주러 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