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가 2년 전에 초판을 산 물건이어선지 바디가 작살이 나서 바렛넛이 레일을 제대로 고정못하고 총열이 휘어버린지라 이 참에 토이스타에서 레일과 상하부 바디, 아웃바렐을 새로 사서 장착해놓음.

덤으로 그토록 원하던 접이식 가늠쇠도 달아서 그렇게 원하던 세팅도 완료함. 기존 메탈 파츠들은 브락센 칠하고 나서 다시 장착해놓음.

접이식 가늠쇠를 다니까 이제 좀 예뻐진 듯.

이제야 좀 근본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나중에 동생에게 양도될 물건이라 아깝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