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낙차고 뭐고 물리는 좆도 모를 때라  썰매 타면서 과녁 맞추기 하는데 야 신난다 ㅇㅈㄹ 하면서 총든 손은 썰매 손잡이 안잡고 내려오는데 팔에서 피가 존나 나는 거임 알고 보니 내려오다 뭐에 존나 크게 베였는데 모르고 내려옴... 그때 별로 안 아팠었는데 팔 보니 뼈가 보여서 존나 울었음 아픈게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큼. 그때부터 썰매 못 탐. 어릴 때라  병원 나오고 총 없길래 떨어 뜨린 줄 알고 찾으러 갔는데 생각해 보니 엄마가 버린거 같음;; 한참 찾았는디..




그래서 왜 더마틱스 울트라 흉터제거 안 되는디;; 5튜브 정도 썼는데 효과 없어서 포기함;; 더마틱스 효과 본 챈럼 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