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시 아니고 걍 분위기 편승하는 썰 임
밑에 요약있음


보닌 일땜에 중국돈 현찰이 좀 있었음

뻘글로 중국돈 > 대만총 > 한국구매 삼각외교 어쩌구 싼적있음

구매대행 챈럼이 갑자기 댓으로 중국돈 자기한테 팔라 함 (정중히 거절)

몇주 후에 생각나서 구매대행 챈럼한테 kic구매대행 할건데 중국위안으로 지불 가능하냐 문의함

본인은 직구경험도 있고 방법도 알지만(귀찮을뿐), 챈럼이 중국위안 필요해보이기도 했고(댓글로 위안판매 계속 문의했으니) 나도 은행이나 명동보단 수수료 덜빠지고(무엇보다 편하고) 남는 위안으로 총 사기엔 적합한 거래라고 생각 함



무튼 구매대행 문의한지 하루에 답변 옴
어디샾인지, 완제or분배 물어봄

나한테 핵심은 위안거래 였기에 그게 가능한지에 대한 대답은 없음

또 대화 중 잠수 이후 다음날로 넘어가서 새벽에 이름 주소 전번 등등 남기면 견적서 준다 함 (난 위안 현찰구매 가능하니 저리 말한다 생각함)

갑자기 또 잠수로 다음날로 넘어가서 kic에 견적 넣었다고 함. 근데 갑자기 위안을 못받겠다네.....??

이럴거면 첨부터 위안 계속 얘기할때 안된다 하지..........
이제와서 취소하기도 좀 뭐해서 걍 구매대행 진행하기로 함

이때부터 기본 답장 3~4일씩 소요됨.
진행상황 얘기도 없고....


걍 대행취소하고, 내가 따로 kic 컨택했는데 알고보니 당시 kic자체가 좀 느린것도 있었음

무튼 나는 여러 이유로 약 2주정도를 그냥 허비해버림. 첨부터 위안 안된다 하면 됐을텐데...



요약
구매대행 챈럼이 내 중국돈 구매문의
중국돈으로 구매대행 하자 함
진행하는데 갑자기 중국돈 안된다 함
대행 취소하고 나는 2주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