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열심히 뒤져서 집근처에 있다는 용인파킨 찾아서 간다


어제온 에케쟝이랑 당근마켓에서 5천원주고 업어온 어디껀지 모르겠는 에콕 케투랑 벺씨 눌른쟝 데리고 나들이 간다아아아 


넘나 설렌다 후욱후욱후욱 

아직까지 빕탄 넣고 쏴본적 없는데 오늘 첫경험할 예정


파킨장 가면 신발 벗고 들어가면서 용무신청 하라고들 그러는데 안속을 거임 

파킨장 가기 전에 늒네 파킨장로드아웃 찍어 올리고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