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용병같은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라도 쉽게 연끊고 손절하는 사람 보면 저 인간은 내가 언제든 필요없어지면 팽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신뢰를 주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어.


손절이 능력인줄 아는 바보들도 있는데 손절은 ㄹㅇ 연끊는거 말곤 답없을때나 쓰는거지. 남발하는게 아닌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