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명예는 각기 다를수 있으나,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 영령의 명예로운 희생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함을 느낄수 없어도 오늘 짧은 시간이라도 조용히 묵념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