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바쳐가며 조국을 지켜내기위해

목숨을 바치셨고 심지어 살아남았더라도 몸에 영구히

남을 상처안고 살아가셨는데 정작 후손이란 놈들은

고맙다고만 할줄알지 제대로된 대우 한번 해준적이 없음

지금도 그 청춘들은 노인이 되어 이제 하나둘씩 눈을 감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