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라 해봤자 국도 옆에 목진지 깔아놓고 1박2일 찍으면서 야외취침 하는게 다였다...

가끔 거수자 보이면 "빵 빠빵!"하면서 지랄 한번 해주고

전방은 그래도 실전같은 훈련해서 이런 현타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