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버리는 먹고 쓸모없어진 감자칩 깡통 뚜껑이랑에 회사 외부 울타리 설치하고 남은 목제조각 이 보여 대충 얼기설기 자르고 나사박아서 만들었슴다


지금 총포협에 발이 묶여있는 제 권총 이 빨리 나와주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