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이름 달고 있던 아테네도 국건중에 가격앰창이어도 잘해준다 이런데였지?

몇달전만 해도 의견 분분한 정도였는데 이젠 ‘그나마’라는 단어 가지고 실드쳐주는 사람 있노?

이젠 믿고쓰는 국건 하나말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