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시 디씨글이랑 구라토스새끼가 올린 동영상

아직 가지고 있는 사람 있는지 수소문해서 자료부터 

챙겨놔라


그리고 본인도 해당제품의 사용자이자 자료에 근거한

판단에 의거한 이야기였음을 명시하고 해당껀으로

크라토스는 전시상품을 판매한 행위로 사과까지 한

전력이 있음도 소명해라.


근데 사실 여기까지 갈일도 없을거다

명예훼손이라는 명분으로 겁박하고 입닥치게 하는게 

목적이라.



그리고 크라토스가 이미 사용했던 개봉상품으로 소비자를

기망한것은 사실이기에 이새끼들은 함부로 아가리 털 수도 

없을거다.


왜냐면 이새끼들 한사코 전시 중고상품 아니라고 우기다가

네티즌 수사대에게 탈탈 털리고 나서 인정하고 자백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