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훡가 뉴우~스 읍


지금 대한민국에 에어소프트 커뮤니티가 아주 시끄럽다고해요.


내용이 좀 긴데 짧게 정리하면 에어소프트라는건 비비탄총을 말하고 가스나 배터리를 통해서 비비탄을 발사를하는걸 말합니다.


그걸 들고하는 서바이벌 활동을 하는걸 에어소프트게임이라고 하구요.


취미로 안하시는 분이라고 할지라도 어디 고등학교때 수련원이나 예비군가서


페인트볼정도는 쏴보셨을꺼에요. 그걸 비비탄으로 바꿔서 필드에서 즐겁게 노는걸 말합니다. 


아주 건전하죠.


어디 등산동호회에서 같이 산에갔다가 모텔로 가고 골프치러가서 모텔로 가고 이런 떡정쌓는거보다 몇백배는 건전해요.


그런데 이런 에어소프트를 즐기는데있어 현행법이 아주 독하다고 해요. 뭐 0.2g의 비비탄을 0.2j이상의 에너지로만 발사하는것으로


규제를 해놨어요. 규제의 민국 여기서도 나옵니다. 이미 여러번 이런 법을 개정을 요청하는 사안도 몇번이나 나왔지만


전부다 흐지부지 됐다고합니다. "해줘"가 여기서는 안통하네요 뭐 그분들만이 느끼는 "감수성"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이런 현행법을 악용하여 업계에서 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 엄청난 폭리를 취하여


판매한다고 해요. 그와중에 고객응대는 괜찮냐. 손님을 진상취급합니다. 그만 알아보죠


그와중에 유튜브에 비평하는 댓글하나 달았다고 고소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댓글 내용 보면 그냥 맞는말이에요. 오히려 저 가게에서 그동안 해왔던 응대가 더욱 말이안됩니다.


죄목이 뭐냐. 사실적시 명예훼손이에요. "그 법" 또 나왔죠 아니 대체 뭐가문제인거야??


아! 쳐맞는말이라 울면서 고소하신건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한줄평


"너 고소"


(대충 아웃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