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 지랄맞은거지 씨발 전전주에 가족중 한명이 전화받았는데 직장에 있던곳 동료 남편이 확진자인거야

문제는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 밀접접촉자였음 당연히 존나 난리남 나도 검사받고 가족들 모두 검사받고 

 3일뒤면 자가격리 해제이긴해도 가족마다 각방쓰고 시청에서 보내준 소독약 뿌리고 하고있음 

물론 그 구성원중 한명은 여전히 방에만 지내고있고 다행히 가족 모두 음성임 

진짜 이 지랄 하니까 진짜 불편한걸 떠나서 짜증 확나더라 가족들끼리 서로 제대로 보지도 밥도 못먹고 

일상생활이 진짜 너무나도 그립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