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값 비싸게 받는건 나도 아는건데
보통 직구가격에 발생하는 가격에다가 10만정도 더 받는거 같던데 (VFC, G&G)

아레스 같은 경우는 직구에서 발생하는 비용보다 더 싼것도 있고

물론 마루이는 수십만원씩 남겨서 좀 그렇다


근데 난 10만원 정도의 차이는 내가 다니는 국건에선 지속적으로 무공임으로 정비 해주니까
그냥 그 에프터서비스 비용으로 보고 있음

게다가 그정도 가격차이면 직구할 때 드는 수고라던지 건샵 가게 유지비 같은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은 가던데 (아까도 말했지만 마루이는 납득 못함)


근데 다들 얘기하는 수리비를 비싸게 받는다던지 수리를 이상하게 해서 더 고장낸다던지

강매한다던지 하는건 겪어본적이 없어서

내 입장에선 여기서 맹목적으로 건샵 싫어하는건 이해하기가 힘듬


혹시나해서 여기 올라온 썰 보면은 진짜 무슨 판타진가 싶긴 함

국건 홍보라고 할까봐 어딘지는 얘기 안하겠음



요약

내가 다니는 국건은 가격은 국건이지만 정비나 서비스는 괜찮다

왜들 다들 그렇게 맹목적으로 국건 싫어함?
근데 썰 읽어보니 왜 싫어하는지는 알겠는데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