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이 완제품 부품을 누락시키기라도 했어?


전시+사용품을 새제품으로 판매하기라도 했어?


도매가도 아니라 해외건샵 소매가에다가 높은 마진 붙이기라도 했어?


몇몇 에어소프트 브랜드를 비하하거나 과도하게 올려치기라도 했어?


판매하는 물건이 메탈인지 폴리머인지 모르기라도 했어?


총 수리한답시고 다스 상부를 바이스로 조져버리기라도 했어?


싸게 파는 건샵들 고로시라도 했어?


개인이 개발, 제작한 제품을 순식간에 돚거해서 팔아먹기라도 했어?


주문 받아놓고 몇주 지나고 나서야 찾아보니 재고가 없다고 말하기라도 했어?


수리 관련 공임비를 이해 안되는 정도로 책정하기라도 했어?


샵 평판에 안좋은 유튜브 댓글 삭제하면서 여론 조작이라도 했어?


솔직히 이런 판타지같은 사건들이 있었다는게 난 믿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