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히히힛 하고 날리치면서 다니다가 

그저께 새 친구 소개 받아서 그냥 얌전히 있으니까 자동으로 어장관리 되더라.........



그동안 나대고 스스로 똥치우면서 놀던게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