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는 P400을 샀었지만

가진 총 3개에 패밀리룩을 주고 싶다는 지갑이 슬퍼지는 생각에 P770 소염기를 샀어




2주 전에 산 P400이랑 오늘 온 P770 두 개 전부 파란색으로만 샀어




P770 태극기 블루

확실히 소총용이라서 크더라 무두나사도 크고 육각렌치도 크고




P770 세라코트 블랙 + 블루칼파

똑같이 크고 맘에 들더라 

근데 박스 열어보니깐 안에 육각렌치 위에 소염기가 있던데 육각렌치에 긇힌건지 끝에 칠이 좀 벗겨젔더라




칼파 떼야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냥 잘 들어가더라 

글록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P400 붙이고 쏘다가 KIC에서 붙여준 3D프린터 출력칼파 부서져서 

순정 아웃배럴, 배송 중인 쓰레드배럴로 바꿔야되서 못 찍었어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오는 패치

위에 거는 P400 올 때 받았는데 밑에 거는 이번에 처음 받았어 


빨리 패밀리룩으로 찍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