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마철이라 그런지 랩까지 둘둘 말아서 포장옴


샌딩이랑 세라코트 같이 했는데 피막은 내가 생각하던거랑 차원이 다른 수준의 강도라 엄청 놀람

거칠거칠해서 손톱 긁힌 자국나는 그런게 아니라 얇은 시트지 바른것 같은 매끈한 표면임


장착했을때도 피막 두께때문에 간섭 생기거나 하지 않고 잘 들어 맞음





이 조그만 거에 너무 돈을 썼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긴 하지만 피막이 오래 유지 된다면 가격따위는 잊어버리고 살 수 있겠지...


세라코트 이전 상태도 잠시 보고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