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까지 안가고 집에서 총쏴도됨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달에 한번꼴로 다른집들이 인테리어를 하더라 9시부터 6시까지 우다다다 뚝딱뚝딱 엄청 시끄러웠음


위기는 기회라고 시끄러운 사이에 집파킨 열어도 드릴소리에 묻혀서 가족들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