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오래 하다보고 기업도 한 3군대 거쳐서 직장생활하다 보니까 느낀건데


결국 오너가 판단을 잘못하면 회사는 서서히 기울게 되어있음.


오너가 시장분석을 안하고 R&D에 투자 안하고 결국


회사는 한방에 훅 가는게 아니라 서서히 줄줄 새기 시작함


결국 내수시장이 작다면 해외시장으로 눈 돌려야 하는데 


해외시장을 등한시 한 댓가가 지금의 토이스타라고 생각함.


분명 25년전 그시절에는 중국 & 홍콩, 대만 에어소프트 회사들이 고만고만했거든? 


변화 하지 않으면 못살아 남는게 결국 시장 경제의 현실임 







토이스타 사장님이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15년전 꼬맹이가 한마디 올립니다.



꿈에서 깨시고 현실을 마주 하셔야 합니다.


접으시던가 


아니면 회사 체질을 빠르게 바꿔서 살아 남으시던가


15년전에 M4 수리해주셨던 시절이 떠올라 이렇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