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달러로 하나 잘라서 주네요.

배송비는 합쳐줄지 모르겠는데 원래 안해준다 했던거였지만 막상 정중히 부탁하니 잘라준거만 해도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항상 모든거래에는 상대방을 존중하며 정중하게 대하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