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이다

아침 9시부터 시작한 거래가

4시에 70퍼센트 무통장 입금 받고

잔금 안보낸 상태로 연락 두절됫엇음

안그래도 내일 체혈 있어서 야식 못먹고

빨리 자야지 하며 누워있는데

파세 구매자 한테 연락이 됨


그냥 잤다고함...

그래서 처음 말한데로 시간 안지켰으니 거래파기

최종통보 하고 계좌 받아서 환불했다

그래도 계좌가 110으로 시작하는 번호인걸 보면

미짜는 아닌걸로 생각됨



처음 물류쪽 일하고 현금 받아서 나한테 14만원

선입금하고 집에서 돈 더 찾아서 입금하려 했던거 같음

그러다 잠들었고


뭔가 결말이 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