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제 자신을 드러내놓고 활동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원래 공익적 목적을 담아 어떤 고로시 글 이였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세부 내용들이 적시된 고로시 글을 쓰려다 말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정신적으로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전에 언급한 해당 업체의 트롤 행위 때문에 저희 물건은 3주가 넘도록 제대로 출고가 안되고 있고, 출고에 대한 다수의 항의를 받음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다소 잃어 사업적으로 데미지와 함께 큰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가정이 파탄이 나고 저 역시 일상생활이 극도로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뭐라 할말이 없고 기업은 사과가 아닌 결과로써 말해야 하는데 이지경 까지 와서 저도 더이상 면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