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당 내용역시 저 혼자 끙끙 앓고 가면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그러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가정에 큰 불화가 일었고 저 역시 정상적인 생활이 현재 다소 버거운 상황 입니다.

그렇게 감내하고 넘어가도 될수 있었으나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일단 당장 저조차도 계속 부가되는 큰 유무형적 고통을 더이상 감내하기 어렵고 이 피해가 단순히 저에게만 미치고 끝나지 않을거란 여러 생각 입니다.

이미 언급한 문제 외에도 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양산 공장에서 판매 권한을 승인한 물건에 대해서도 돚거질한 내역 이라던지 (이 역시 양산 공장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와 관련되어 진행중인 사안 등등...


하지만 최종적으로 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저와 관계 있거나 혹은 없는 다른 소비자 님들의 피해는 어떤 방식으로든 이어질 것이라 판단을 했습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만 최대한 추리고 간결한 팩트들, 취합된 자료들을 검토하고 올렸습니다.


사실 속이 후련 합니다. 저혼자 안고 가다 돌이킬수 없는 일이 터지기 전에 그래도 솔직하게 모든걸 이야기 드리니 후련 합니다.

좀 쉬고 정리좀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