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곤충, 동물 겁나 좋아해서 해충같은거 빼고 어지간한 벌래 손으로 다 잡고다님...
교실에 등어온 벌이나 그리마 같은 익충들은 다 비닐봉지로 잡아서 풀어줘서
별명이 파브르였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