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어그로 끄는 제목과 다르게
정상적인 글입니다

오늘 퇴근하니까 집에 이런편지가옴

예전에 처음처럼 이벤트할때
커스텀스티커 이벤트 당첨되서
4글자를 원하는대로 뽑아준다캄

???? 오래전이라 까먹고있었는데
응모당시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
뇌는 빼고 아무거나 생각나는대로 응모함
"Soviet 처럼"

암튼 스티커값을 위해 희생될
자본주의의 보드카 암스테스담이 왔어요

크킄.. 이제 자본주의는 끝났다..
소련처럼 마시라

챈럼들도 소련처럼 혼술 해보자
병나발 불어야하나?